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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형 우측 호흡하는데 어렵다면 사이드킥을 연습하면 좋다.
자유형 호흡할 때 균형이 잡혀 안정적으로 호흡할 수 있게 된다.
사이드킥을 할 때 전혀 되지 않는다면
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를 더 연습해야 한다.
자유형 발차기와 우측(좌측) 호흡을 잘하는 사람은
연습해도 크게 다른 점을 느끼지 못하지만 우측(좌측) 호흡할 때
조금 감이 오기 시작한 사람한테는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.
[킥판 잡는 2가지 방법]
:: 킥판 위에 잡기 ::
킥판 윗 부분 중간을 잡고 킥판 사이에 팔을 올리도록 한다.
:: 킥판 아래 잡기 ::
아래 중간에 잡으면 된다.
[킥판 잡고 사이드 킥 2가지 방법]
:: 사이드킥 출발 방법 ::
킥판 잡고 어깨까지 물에 넣고 지긋이 바닥을 차면서
머리 뒤통수를 팔에 붙이고 시선은 천장을 본다.
얼굴을 물에 넣을 필요는 없다.
:: 킥판 위에 잡기 ::
호흡이 힘들다면 킥판 위를 잡아서
킥판의 부력을 이용해서 사이드킥을 해도 좋다.
몸통이 완전히 돌리고 발을 교체해서 힘껏 차도록 한다.
:: 킥판 아래 잡기 ::
옆으로 호흡하면서 발을
교차하면서 열심히 차도록 한다.
[사이드킥 생각]
사진처럼 어깨가 다 나오지는 않고 살짝만 나온다.
사이드킥을 잘하게 되면 힘이 붙고
그럼 호흡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
사이드킥을 많이 시키지는 않는데
우측호흡을 감 잡지 못하면 시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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